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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' 고 

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. 

우리의 눈에는 강물이 항상 같아보여도 강물은 계속 흘러가기에 

똑같은 강물에 발을 담글 수 없다는 뜻입니다. 

 

언젠가 읽었던 철학책에서 발견했던 이 글귀는 

제 마음 속 깊이 새겨져 늘 순간을 소중히 하자며

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기도 하고, 

지금 현재 잘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기도 하며

반성의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. 

 

그렇다면 우리 일생의 한 번 뿐인 웨딩의 순간은 얼마나 귀한 시간일까요.

귀하고 소중한 하루를 믿고 맡겨주시는 신랑, 신부님을 위해 

매 순간을 귀히 여기며 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 

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 

 

'lemoment(르모망)'은 불어로 '순간'이라는 뜻입니다. 

두 분의 가장 소중한 하루를 매순간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남겨드릴 수 있도록

늘 노력하고 발전하는 르모망이 되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